모든 것이 계획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가구도 때때로 작은 문제가 생기고는 합니다.
그것도 마무리 할때쯤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머리가 아프죠.
1. 첫번째 스샷의 경우에는 책상 판에 붙은 철과 다리의 간격이 맞지 않은 경우입니다.
해결방법 -> 힘으로 해결한다. 그리고 나사가 버티라고 응원해준다.
2. 책상 뒷편에 조립하는 X 모양의 철입니다.
① ②
③
순으로 조립했더니 마지막 4에서 상당히 길이가 남아버린 상태입니다.
물건의 탄력과 자신의 힘을 믿고 시도해보지만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해결방법 -> 나사를 다 풀고 조립 순서를 바꾼다
① ③
④ ②
위의 고난을 거치고 나면
3. 짜잔- 하고 책상이 탄생하게 됩니다.
책상 상판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혼자하기 벅찬 제품입니다. 이왕이면 힘을 쓸자 한명을 모집하십시오.
이 제품은 선반도 (조립중에) 상당히 무겁습니다.
아래쪽은 컴퓨터의 미들타워 이상크기의 본체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크기 다시한번 잘 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선반을 하나 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
적립금 적립 해드렸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