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소프시스 책상만 몇개를 샀는지 모릅니다.
이번에도 책상 4개나 샀는데요. 3개째 조립하는데 상판이 찢어지더군요. 나름 전문가가 조립했는데 말이죠.
당연히 교환될 줄 알고 문의했는데 고객 과실이라 재구매 해야 한다네요. 다리를 잡고 들어올리지말고 상판을 들고 올려야 했다고. 그 사실도 어이가 없지만 들어 올리지도 않았거든요. 가격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후처리, 소프시스 이젠 절대 안삽니다. 싸우고 싶지만 기운빠져서 걍 관두지만 다른 분들은 알고 구매하세요!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시구요.
만족드리지못해죄송합니다.
조립중과실로는 무상처리 불가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